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회

안녕하세요 데브구일입니다!

 

최근에 서울로 출장 갔다가 주말껴서 잠깐 쉬다왔습니다 :D

쉬면서 가보고 싶었던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!

 

방문했던 시간대는 목요일 오후 4~5시 사이에 입장해서 6시쯤 퇴장했어요!

 

후기들 보면 다들 사람이 엄청 많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...

이 시간대에 가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, 사진도 엄청 찍고 편안하게 전시회를 관람했어요!

 

위치는 그라운드 시소 성수에서 진행 중입니다 :D

전시 기간이 2022년 6월 6일까지라서 이제 1달 조금 넘게 남았어요!

 

입장하기 전에 저는 짐이 무거워서 앞에 있는 물품 보관함에 보관하고 구경했어요!

티켓 끊는 방향 반대쪽으로 돌아서 가보시면 물품 보관함이 있습니다! (사진을 못 찍었어요...)

 

가방 보관하고 티켓들고 입장~

 

 

사진이 다양하게 있지만 제가 설명할 처지는 아니기에...

스윽 맛만 보시구 직접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! 사진들이 너무 멋지게 전시되어있어요!

 

 

아 그리고 끝나갈때 쯤에 자기 메일로 티켓을 보내는게 있어요!

아래 처럼 이름을 입력하고 메일주소를 입력하시면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!

 

 

전시회의 끝은 기념품샵 :D (신남)

일회용 필름카메라도 있었지만, 다른 기념품을 잔뜩사버렸답니다...

 

 

제가 이런 전시회를 자주 다니는 건 아니지만, 서울로 출장 오는 경우엔 한번씩 가보고있어요 :D

이런 글은 잘 안쓰다보니 제가 뭐라 적을 건 없네요!!

 

스윽 한번 보시구 괜찮으시면 다녀와보시길 추천드려요! :D

위치는 그라운드 시소 성수입니다!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!